지루성 두피는 가족력이 강한 질병이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1년동안 지루성 두피때문에 고생도 많이 하고 좋다는 것 많이 사용해봤습니다만 그리 효과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부터 지루성 두피염이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아 여기에 글을 씁니다.

첫번째로 음식을 가리세요. 인스턴트 음식, 면, 튀김류 가급적이면 드시지 마세요. 이것들이 몸의 면역력을 떨어뜨립니다.

두번째로 세보레아 샴푸를 사용해보세요. 저 또한 큰 기대안하고 샴푸를 구매했습니다. 현재 3주 정도 샴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간지러움이 크게 줄었고 머리 밑의 울긋불긋한 것들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샴푸는 여유를 가지고 하시길 바랍니다.

남자들은 5분도 안걸리는 샴푸 시간을 두배로 늘리세요. 샴푸의 좋은 성분이 두피로 충분히 흡수될 수 있도록 말이죠.

지루성 두피염을 오랫동안 가지고 계신분들 세보레아 샴푸 적극 추천합니다. 그리고 음식 철저하게 가리세요.  

꾸준히 사용해보고 또 후기 올리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