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아들을 두고있는 엄마입니다
아토피로 스트레스받으면서
좋다는 로션은 다 써봤네요
과장광고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15년의 아토피는 쉬이 낫질않더군요
긁지마세트도 혹시나 하는 맘에 구매를
했고 쓰는동안에는 더 심해지지않아서
다행인가 싶어요
하루 아침에 확 달라지기는 이상한 성분아니고서는
힘든거같더라구요
아들이 폼을 쓰면서 "엄마 다른 거보다
참 순한거같아요 "따갑거나 그렇지않다고~해요
로션 크림도 만족스러으나
♡♡개선될점♡♡ 양이 너무 턱없이 작아요♡♡

보통은 샤워후 보습으로 몸 전체를 바르거든요
근데 요요제품은
펌핑이라 위생적이지만
보통의 아토로션에 비해 양이 넘 작아서
1차보습 하기에는 좀 아쉬워요
그래도 아낄수없으니
2단계로 전체적으로 바르고
3단계로 심한곳을 바르고있어요
1주일이 지나니 펌핑해두 찍찍~~다 썼나봐요
다시 주문전에 개선글
올려봅니다
로션부분이라도 용량 늘려주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