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피부과에서 지루성 두피염증 그냥 약만 주고
그나만 두피 전문 피부과는 치료 목적으로 여려가지 방법으로 치료를 하지만 꽤나 돈들어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2년전부터 세보레아를 찾아 죽~ 쓰고 있습니다...
10년간 괴롭히던 지루성 두피염증과 가려움이 완화된거 사실이고
특히 가려움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러나 하루만 안 감으면 스멀스멀 염증과 가려움이 몰려 옵니다.
회사에는 미안하지만 지루성피부염이 완치가 가능한 약을 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지루성 두피염증 치료의 1등 기업이 되어 보다 높은 수익도 벌고요..^^;;
기대하겠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메디션 지기
작성일 2014-12-29
평점
^^ 지루가 완치될 수 있다면 참 좋겠지만... 의학의 영역에서도 아직 불가능한 부분이기에..
화장품으로써 도움을 많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조만간 샴푸로는 케어가 되지 않는 증상에 솔루션도 출시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